MBC 예능 마이리틀텔레비전에 출연한 김소봉 셰프가 오세득 셰프의 매운 카레 라면을 먹고 정신이 혼미해진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24회에서는 오세득, 김구라, 황재근, 차홍, 초아가 출연해 시청률 1위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오세득 셰프는 파, 생강, 카레 가루 2큰술, 고추장 한 큰술을 넣어 볶다가 청양고추를 추가해 다시 볶은 뒤 물을 부어 육수를 만드는 매운 카레라면 요리법을 공개했다.
이를 맛본 김소봉 셰프는 라면의 매운맛에 얼굴이 붉어져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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