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두번째스무살 최지우, 이상윤에 설레나 "미쳤다, 미쳤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두번째스무살 최지우, 이상윤에 설레나 "미쳤다, 미쳤다"

입력
2015.10.10 21:58
0 0

10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 14회에서는 차현석(이상윤)의 모습에 반하는 하노라(최지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현석은 이혼 후유증의 하노라를 정성스레 보살피다 잠이 들었고, 이런 현석의 모습을 본 노라는 자신도 몰래 현석의 머리를 만지다 당황한 듯 뛰쳐나갔다.

뛰쳐나가는 소리에 놀란 현석이 노라를 뒤쫓아 나가다가 전화를 걸어 "어디야?"라고 물었고 노라는 "새벽 3시쯤 나갔다"고 거짓말을 했다. 그러나 현석은 그때 택시를 타는 노라를 발견했다.

택시에 탄 하노라는 "미쳤다, 미쳤다"를 연발하며 현석에게 설렜던 자신의 마음을 진정시켰다.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