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두번째 스무살' 최원영, 최지우 할머니 장례식 못 가게 막아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두번째 스무살' 최원영, 최지우 할머니 장례식 못 가게 막아

입력
2015.10.09 21:30
0 0

'두번째 스무살'이 화제다.

9일 tvN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는 자신의 첫사랑이 현석(이상윤)이었음을 알게 되는 노라(최지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우철(최원영)은 현석과 노라가 함께 있는 사무실 앞까지 찾아간다.

우철이 노라를 데리고 가는 모습을 지켜보던 상윤은 묘한 질투감에 휩싸이게 된다.

노라가 우철에 의해 이끌려간 곳은 우철이 이직하게 될 대학의 교수모임이었다.

독일어로 대화를 이어가는 교수들 사이에서 대화에 참여하지 못하며 겉도는 모습을 보였다.

노라는 이 자리에서 자신의 할머니가 돌아가셨을 당시 우철과 독일에서 한국에 갈 비행기표가 있었음에도 이를 숨긴 사실을 알게된다.

사진=tvN '두번째 스무살' 방송 캡처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