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그녀는 예뻤다' 최시원, 고준희에게 '김혜진 놀이 그만'
알림

'그녀는 예뻤다' 최시원, 고준희에게 '김혜진 놀이 그만'

입력
2015.10.09 07:22
0 0

10월8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김신혁(최시원)이 민하리(고준희)의 비밀을 알고 있음을 말했다.

이날 김신혁은 민하리에게 "김혜진 놀이 여기서 멈춰 달라"고 부탁했다.

그는 "오늘 김혜진이 부편집장에게 모든 사실을 말 할거다. 그런 식으로 밝혀지는 거 최악 아니냐"고 말하며 민하리를 설득했다.

이어 김신혁은 "세 사람이 제일 덜 다치는 방법은 그쪽이 먼저 밝히는 거다"며 "그래야 세 사람 모두 감당할 수 있는 선에서 끝날 수 있다"고 조언을 하여 민하리를 흔들었다.

한편 '그녀는 예뻤다'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 = MBC '그녀는 예뻤다' 방송 캡쳐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