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기욤, 여자친구 성형 관련 질문에 "예뻐진다면 좋아"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기욤, 여자친구 성형 관련 질문에 "예뻐진다면 좋아"

입력
2015.10.07 20:09
0 0

기욤 여자친구가 화제다.

7일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중인 캐나다 출신의 방송인 기욤 패트리와 그의 여자친구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기욤과 그의 여자친구가 JTBC '님과함께2'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

캐나다 출신의 기욤은 프로게이머 출신으로 16년전 한국으로 건너왔다.

기욤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여자에 대해 묻는 질문에 "전 세계에서 제일 예쁜 것 같다"며 "아시아에선 무조건 톱"이라고 추켜세운 적 있다.

이어 여자친구가 성형을 한다고 하면 어떻겠냐는 질문에는 "예뻐진다면 좋다. 모든 남자가 그렇지 않나"며 반문했다.

덧붙여 "물론 지금도 정말 예쁜데 하겠다면 말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욤의 여자친구는 현직 여배우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