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자이언티의 어린시절 모습이 누리꾼들에게 재조명 되고 있다.
자이언티는 과거 자신의 SNS계정에 "20년 뒤 경례는 그렇게 하는 게 아니라고 배우게 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자이언티는 귀여운 어린 아이의 모습으로 환한 웃음을 지으며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머리에 올려 쓴 선글라스와 원색의 티셔츠가 눈에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자이언티, 김해솔 이병 너무 귀엽네요", "자이언티 이때부터 선글라스 사랑?", "자이언티 흥해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자이언티는 10월 중순 신곡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자이언티(온라인커뮤니티)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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