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택시' 김산호, 명품 브랜드 행사에 슬리퍼 신고 참석...경악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택시' 김산호, 명품 브랜드 행사에 슬리퍼 신고 참석...경악

입력
2015.10.07 07:13
0 0

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배우 이기우와 김산호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이기우는 "김산호가 공식 석상에 입고 나가는 옷들이 이상하다. 그래서 패션테러리스트라고 한다"며 "명품 브랜드 행사에도 슬리퍼를 신고 갔었다"고 말했다.

이어 "한 두시간만 미리 준비하면 되는데, 그걸 못한다"며 "사실 알고보면 옷들이 다 명품이다"라고 고백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에 김산호는 "하나 사서 오래 입자는 주의다. 저에 대한 보상 때문이다"라고 해명했다.

사진 = tvN '택시' 방송 캡쳐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