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화려한 유혹' 김새론, 남주혁 키스 "날 하인처럼 여기냐"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화려한 유혹' 김새론, 남주혁 키스 "날 하인처럼 여기냐"

입력
2015.10.06 23:33
0 0

'화려한 유혹'이 화제다.

6일 MBC 새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2회분이 공개됐다.

진형우(남주혁)은 신은수(김새론)의 손을 붙잡고 밖으로 데리고 나왔다.

자신을 피하는 것을 느낀 진형우는 신은수에 답답해하며 "언제까지 이럴거냐"며 "다가가면 물러서고, 영원히 이 거리 유지할꺼냐"며 격양된 목소리로 말했다.

신은수은 이에 반박하며 "우리 부모님이 너희집에서 일한다고 나도 하인처럼 생각하냐"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네가 원하는 대로 내가 안 움직이니까 화내는 것"이라며 따졌다.

그러나 진형우는 "마음에도 없는 소리 하면서 상처 입히는 이유가 뭐냐"며 "나 너 좋아한다. 너도 나 좋아해"라고 적극적으로 마음을 드러냈다.

사진=MBC '화려한 유혹' 방송 캡처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