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환경문제로 인해서 아파트나 주택 내부에서 발생하게 되는 오염이나 각종 질병문제는 비단 오늘의 문제만은 아니다. 최근 들어 아파트 및 독립주택 건설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데 거기에 들어가는 자재 및 가구들의 환경오염물질의 발산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밝혀졌다. 정부는 이에 발맞추어 친환경 국책사업으로 가구규제 개혁을 추진중이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편백 전문 브랜드인 도담편백가구(http://phytoncide-wood.com)는 가족의 건강을 생각한 친환경 원목가구판매로 주목받고 있다. 생산부터 설치까지 소비자들 앞에서는 한 치의 부끄러움도 없어야한다는 신념하나로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도담편백가구”는 가정 내에서 에코라이프를 실천하고 가족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첫걸음으로 친환경가구 사용을 꼽는다. 그들은 원목가구 대중화를 위해서 가격절감에 전력을 쏟았고, 원목가구 특성상 설치의 어려움과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서 AS 및 CS센터 운영에 최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는 각종 특허 및 기술인증으로 대한민국 대표 친환경기업으로 도약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도담편백가구에서는 침대, 옷장 및 책장 등 삼나무를 원목으로 사용한 가구가 있으며, 편백나무를 원목으로 사용한 가구로는 붙박이장, 욕조, 책상 등 가정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모든 가구를 생산한다. 그리고 최근 소비자들의 니즈에 발맞추어 원하는 사이즈로 맞춤 제작하여 설치까지 진행하여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도담 편백가구는 소비자들의 원목가구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자 지금도 밤낮없이 고민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에코라이프를 위해 실용성 및 디자인개발 그리고 철저한 AS로 업계1위로 우뚝 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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