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FC-헝그리일레븐'이 화제인 가운데 안정환 부인 이혜원이 탕웨이와 함께 한 사진 역시 재조명받고 있다.
최근 이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쩜 이리 예쁠까 깜짝 놀람. 탕웨이. 초대해 준 딸기 언니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원은 탕웨이와 나란히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혜원, 탕웨이 모두 변함없이 예쁜 미모를 뽐내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에 온라인에서는 "언니둘다 너무 예뻐요" "언니들 늙긴 늙나요?" "이혜원, 탕웨이 옆에서도 밀리지 않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청춘 FC'는 축구라는 꿈을 접기엔 너무 젊은, 하지만 꿈을 접을 수밖에 없었던 20대 청춘들의 희망찬 도전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사진 =이혜원, 탕웨이(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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