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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201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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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20151006

입력
2015.10.06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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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사우스캐롤라이나주가 초대형 허리케인 호아킨 상륙으로 인한 기록적 폭우로 도로와 주택 유실 및 침수 등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5일(현지시간) 카약을 탄 한 시민이 침수된 설리반즈 아일랜드 도로를 이동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사우스캐롤라이나주가 초대형 허리케인 호아킨 상륙으로 인한 기록적 폭우로 도로와 주택 유실 및 침수 등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5일(현지시간) 카약을 탄 한 시민이 침수된 설리반즈 아일랜드 도로를 이동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사우스캐롤라이나주가 초대형 허리케인 호아킨 상륙으로 인한 기록적 폭우로 도로와 주택 유실 및 침수 등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5일(현지시간) 카약을 탄 한 시민이 침수된 설리반즈 아일랜드 도로를 이동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과테말라의 과테말라시티 외곽 엘 카브라이 마을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사망자가 140여명 이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5일(현지시간) 하얀 풍선을 든 마을 주민들이 산사태로 사망한 14세, 12세 형제의 장례식에 참석하고 있다. 신화 연합뉴스
과테말라의 과테말라시티 외곽 엘 카브라이 마을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사망자가 140여명 이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5일(현지시간) 하얀 풍선을 든 마을 주민들이 산사태로 사망한 14세, 12세 형제의 장례식에 참석하고 있다. 신화 연합뉴스
팔레스타인 남성이 유대인 가족 등을 공격해 2명이 사망하고 팔레스타인 10대가 이스라엘 군이 쏜 총에 맞아 사망하면서 양측의 보복성 유혈사태가 이어지며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6일(현지시간) 웨스트뱅크 시티의 나불루스에서 한 팔레스타인 청소년이 이스라엘 군용차량을 향해 화염병을 투척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팔레스타인 남성이 유대인 가족 등을 공격해 2명이 사망하고 팔레스타인 10대가 이스라엘 군이 쏜 총에 맞아 사망하면서 양측의 보복성 유혈사태가 이어지며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6일(현지시간) 웨스트뱅크 시티의 나불루스에서 한 팔레스타인 청소년이 이스라엘 군용차량을 향해 화염병을 투척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로레타 린치 미 법무장관이 5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의 국무부에서 2010년 멕시코만 기름유출 사고의 책임으로 영국 BP 그룹의 200억 달러 배상 관련 기자회견장에 들어서고 있는 가운데 뒤로 사고 당시의 사진이 보이고 있다. 이번에 확정된 배상금액은 미국에서 단일기업의 손해배상 금액으로는 사상 최고액이다. 워싱턴DC=EPA 연합뉴스
로레타 린치 미 법무장관이 5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의 국무부에서 2010년 멕시코만 기름유출 사고의 책임으로 영국 BP 그룹의 200억 달러 배상 관련 기자회견장에 들어서고 있는 가운데 뒤로 사고 당시의 사진이 보이고 있다. 이번에 확정된 배상금액은 미국에서 단일기업의 손해배상 금액으로는 사상 최고액이다. 워싱턴DC=EPA 연합뉴스
6일(현지시간) 짙은 안개가 쌓인 중국 허베이성 북부 펑퓌안에서 한 여성이 건널목을 건너고 있다. 중국 기상청은 베이징을 포함한 중국 북부 지역을 강타한 스모그로 황색 경보를 발령했다. 신화 연합뉴스
6일(현지시간) 짙은 안개가 쌓인 중국 허베이성 북부 펑퓌안에서 한 여성이 건널목을 건너고 있다. 중국 기상청은 베이징을 포함한 중국 북부 지역을 강타한 스모그로 황색 경보를 발령했다. 신화 연합뉴스
세계주교대의원회의(주교 시노드) 제14차 정기총회가'교회와 현대 세계에서 가정의 소명과 사명'을 주제로 개막된 가운데 5일(현지시간) 오후 회의를 마친 프란치스코 교황이 피에트로 파롤린 추기경과 함께시노드 홀을 나서며 대화를 하고 있다. 바티칸=AP 연합뉴스
세계주교대의원회의(주교 시노드) 제14차 정기총회가'교회와 현대 세계에서 가정의 소명과 사명'을 주제로 개막된 가운데 5일(현지시간) 오후 회의를 마친 프란치스코 교황이 피에트로 파롤린 추기경과 함께시노드 홀을 나서며 대화를 하고 있다. 바티칸=AP 연합뉴스
LA 타임스와 시카고 트리뷴 등을 소유한 신문그룹 트리뷴 퍼블리싱이 전 신문을 대상으로 자발적 명예 퇴직제 시행을 밝힌 가운데 5일(현지시간) LA에서 한 시민이 LA 타임스 건물 앞을 지나가며 통화를 하고 있다. LA=AP 연합뉴스
LA 타임스와 시카고 트리뷴 등을 소유한 신문그룹 트리뷴 퍼블리싱이 전 신문을 대상으로 자발적 명예 퇴직제 시행을 밝힌 가운데 5일(현지시간) LA에서 한 시민이 LA 타임스 건물 앞을 지나가며 통화를 하고 있다. LA=AP 연합뉴스
일본, 미국, 일본을 포함한 12개국의 환태평양 경제동반자협정(TPP)이 타결된 가운데 6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의 총리 공관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TPP 협상 타결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도쿄=AP 연합뉴스
일본, 미국, 일본을 포함한 12개국의 환태평양 경제동반자협정(TPP)이 타결된 가운데 6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의 총리 공관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TPP 협상 타결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도쿄=AP 연합뉴스
러시아가 시리아 내 테러리스트 기지에 대한 공습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서방과의 대립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사진은 5일(현지시간) 러시아 국방부가 웹사이트에 공개한 영상으로 러시아 전투기가 시리아 이들리브 시티 부근 숲에서 공습을 단행하고 있는 모습. EPA 연합뉴스
러시아가 시리아 내 테러리스트 기지에 대한 공습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서방과의 대립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사진은 5일(현지시간) 러시아 국방부가 웹사이트에 공개한 영상으로 러시아 전투기가 시리아 이들리브 시티 부근 숲에서 공습을 단행하고 있는 모습. EPA 연합뉴스
잉글랜드 북서부의 맨체스터에서 집권 보수당 연례 컨퍼런스 둘째 날을 맞은 5일(현지시간) 시위자들이 긴축 반대 드러눕기 시위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잉글랜드 북서부의 맨체스터에서 집권 보수당 연례 컨퍼런스 둘째 날을 맞은 5일(현지시간) 시위자들이 긴축 반대 드러눕기 시위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민주당 대통령 경선 후보 힐러리 클린턴 전 미 국무장관이 5일(현지시간) 미 뉴햄프셔 주 맨체스터의 맨체스터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유세 연설을 하고 있다. 맨체스터=AP 연합뉴스
민주당 대통령 경선 후보 힐러리 클린턴 전 미 국무장관이 5일(현지시간) 미 뉴햄프셔 주 맨체스터의 맨체스터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유세 연설을 하고 있다. 맨체스터=AP 연합뉴스
브라질의 수도 브라질리아의 대통령궁에서 5일(현지시간) 신임 각료 취임식에 참석한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이 연설을 하고 있다. 호세프 대통령은 이자리에서 야권의 사퇴 요구를 일축했다. 브라질리아=AP 연합뉴스
브라질의 수도 브라질리아의 대통령궁에서 5일(현지시간) 신임 각료 취임식에 참석한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이 연설을 하고 있다. 호세프 대통령은 이자리에서 야권의 사퇴 요구를 일축했다. 브라질리아=AP 연합뉴스
5일(현지시간) 근로자들이 미 오클라호마 주 오클라호마 시티의 의회 앞에 세워진 십계명 기념물을 철거하고 있다. 지난 7월 오클라호마 주 대법원은 구약성경에 나오는 십계명이 새겨진 기념물을 주의회 의사당 부지에서 철거하라는 판결을 내린바 있다. 오클라호마 시티=AP 연합뉴스
5일(현지시간) 근로자들이 미 오클라호마 주 오클라호마 시티의 의회 앞에 세워진 십계명 기념물을 철거하고 있다. 지난 7월 오클라호마 주 대법원은 구약성경에 나오는 십계명이 새겨진 기념물을 주의회 의사당 부지에서 철거하라는 판결을 내린바 있다. 오클라호마 시티=AP 연합뉴스
미 버먼트주 노스필드에서 5일(현지시간) 암트랙(Amtrak) 탈선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소방관 등 관계자들이 사고 현장에 모여 있다. 암트랙(Amtrak)은 지난 5월 필라델피아에서 8명이 사망하고 200여명이 부상을 당하는 탈선 사고를 내기도 했다. AP 연합뉴스
미 버먼트주 노스필드에서 5일(현지시간) 암트랙(Amtrak) 탈선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소방관 등 관계자들이 사고 현장에 모여 있다. 암트랙(Amtrak)은 지난 5월 필라델피아에서 8명이 사망하고 200여명이 부상을 당하는 탈선 사고를 내기도 했다. AP 연합뉴스
프랑스 남부에서 사상 최악의 폭우가 쏟아져 최소 20여명이 사망한 가운데 5일(현지시간) 남부 비오에서 비오 유리 공장 직원이 진흙이 잔뜩 묻어 있는 유리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EPA 연합뉴스
프랑스 남부에서 사상 최악의 폭우가 쏟아져 최소 20여명이 사망한 가운데 5일(현지시간) 남부 비오에서 비오 유리 공장 직원이 진흙이 잔뜩 묻어 있는 유리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EPA 연합뉴스
5일(현지시간) 독일 발트해의 항구도시 비스마르 인근 해상에서 부리고래 한 마리가 수면 밖으로 튀어오르고 있다. 고래는 어류가 아닌 포유류이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물 밖으로 나와 호흡을 해야 한다. AP 연합뉴스
5일(현지시간) 독일 발트해의 항구도시 비스마르 인근 해상에서 부리고래 한 마리가 수면 밖으로 튀어오르고 있다. 고래는 어류가 아닌 포유류이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물 밖으로 나와 호흡을 해야 한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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