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각이 5개월 만에 신곡을 발표한다.
여섯번째 디지털 싱글이 될 허각의 신곡 '밤을 새'는 지난 5월 정인과 함께 부른 '동네 술집' 이후 발표되는 노래다. 6일 소속사 에이큐브 SNS에 공개된 예고 사진에는 검은 바탕으로 노래 제목만 적혀져 있어 가을의 쓸쓸한 감성을 대변했다. 또 콜라보레이션 가수가 있다는 것을 암시하기도 했다. 허각은 그동안 정은지, 정인, 사이먼 도미닉 등 다양한 가수들과 협업을 해왔다.
허각의 신곡은 14일 발매된다.
심재걸 기자 shi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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