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은 6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맛있어"라는 짤막한 설명과 함께 사진 한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정은 지인들과 함께 식당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심플한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한 아이의 어머니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와 소멸할 것 같은 작은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민정은 지난 3월 31일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남아를 출산했다.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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