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차홍과 서유리 방송 장면이 재조명되고 있다.
헤어디자이너 차홍은 지난 3일 방송된 MBC '마리텔'에서 서유리의 머리를 손질했다.
이날 방송에서 차홍은 서유리를 불러 탕웨이 헤어스타일을 해주겠다고 제안했다. 이때 누리꾼들은 "탕웨이 말고 삭발하라"고 실시간 의견을 내며 짓궂은 발언을 이어나갔다. 그러자 차홍은 "이렇게 예쁜 분들은 삭발해도 예쁘다"고 말하며 서유리의 외모에 대해 칭찬했다.
한편 차홍은 현재 임신 5개월 차이며 방송 출연 외의 일정은 자제하고 있다.
사진=차홍 (MBC '마리텔' 캡처)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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