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지드래곤이 영국의 톱 모델 에디 캠벨과 패션매거진 커버스토리를 장식했다.
패션매거진 '그라치아 코리아'는 공식 SNS를 통해 캠밸과 지드래곤이 함께한 10월 2호 표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드래곤과 에디 캠밸은 2인 2색 남다른 카리스마를 뽐냈다. 지드래곤의 시선을 사로잡는 패션감각과 에디 캠밸의 명품 비율은 환상적이다.특히 지드래곤의 여심을 사로잡는 꽃 미모와 섹시한 자태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빅뱅은 멕시코, 캐나다, 호주 등지에서 '메이드' 월드투어를 이어간다.
사진 =그라치아 코리아 SNS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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