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빅이 게릴라 버스킹을 열고 신곡을 최초 공개한다.
투빅은 오는 5일 오후 7시 경기도 분당 AK플라자 피아짜360에서 열리는 '멜론TV 런투유' 버스킹 이벤트에 참여한다.
'멜론TV 런투유'는 스타가 직접 찾아가는 라이브 쇼. 투빅은 이날 밤 발매를 앞두고 있는 네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지금처럼 사랑할게'를 라이브로 최초 공개한다.
'지금처럼 사랑할게'는 팝 발라드 장르로 투빅만의 소울과 감성을 최대한 끌어올린 곡이다. 오랜 연인에게 바치는 가슴 찡한 세레나데로 지고지순한 사랑의 감정을 담았다.
투빅의 게릴라 버스킹 영상은 이후 멜론TV '런 투 유(RUN TO YOU)' 채널과 글로벌 케이팝 브랜드 1theK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심재걸 기자 shi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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