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7' 심사위원 백지영 근황 사진이 화제다.
백지영은 과거 자신의 SNS계정을 통해 "턱 빠질 뻔 했다"라며 남편인 배우 정석원과 함께 촬영한 먹방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햄버거를 손에 들고 입을 크게 벌린 채 먹고 있는 백지영 정석원 부부의 코믹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나란히 손에 착용하고 있는 결혼반지가 눈에 띈다.
한편 지난 1일 밤 방송된 Mnet '슈퍼스타K7'은 심사위원 윤종신, 백지영, 성시경, 김범수 심사 아래 리플렉스 중식이, 천단비 신예영, 마틴스미스 스티비워너, 지영훈 이요한, 임예송 조원국, 진주현 박찬영, 현진주 박수진, 디아 프램튼 클라라홍, 길민지 김민서, 자밀킴 케빈오의 슈퍼위크 라이벌 미션이 펼쳐졌다.
사진=백지영(SNS)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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