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개막한 롤드컵(lol 2015 월드챔피언십)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롤여신' 조은정 아나운서의 화려한 과거 이력이 이목을 끌고있다.
'롤드컵'을 애청하는 시청자들사이 '여신'으로 통하는 조은정 아나운서는 이미 지난해 롤드컵 현장의 생생한 소식들을 전하며 팬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그때 당시 'TSM' 대표 레지날드를 통역 없이 직접 인터뷰하며 유창한 영어 실력을 뽐내 '엄친딸'의 면모를 보여줬다.
올해 21살인 조은정 아나운서는 현재 이화여대 무용과에 재학중이라고 알려졌다.
롤드컵 조은정 아나운서 소식에 네티즌들은 "롤드컵 조은정 아나운서, 대박이야", "롤드컵, 조은정 아나운서 볼륨감이 참 좋으시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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