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스타k7'이 화제다.
1일 Mnet '슈퍼스타k7'의 슈퍼위크의 세 번째 미션 라이벌 경합이 방송됐다.
자밀 킴과 케빈 오는 콜라보 미션에 이어 라이벌 미션에도 대결구도가 형성되며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에 많은 이목이 집중됐다.
두 사람은 선곡에 앞서 음악적 스타일이 너무 다른 것에 대해 고민했다.
결국 자밀 킴과 케빈 오가 선택한 곡은 마룬5의 'She Will be loved'였다.
자밀 킴과 케빈 오는 서로 다른 스타일에도 서로의 음악에 호응해주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평소 무대에서 꼭 하던 페이스 페인팅을 하지 않았다는 지적에 자밀 킴은 "케빈 오랑 함께하니까 신뢰가 있다"며 완벽하지 않은 한국어 실력으로 케빈 오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사진=Mnet '슈퍼스타k7' 방송 캡처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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