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리모콘 어디 있는지 봤어요?”
“조금 있다가 찾아볼게요, 여보”
“우리 저녁 먹고 치워야 하는 냄비랑 프라이팬 다 씻고 나서 바로요.”
“이건 좀 치사해요, 안 그래요?”
“저는 아무렇지도 않은데요.”
*Dagwood wants his TV remote control but he’s not getting it until all the washing is done. He wants it badly so he is even helping out in the kitchen. Oh, goodness! Do you think Blondie could’ve hidden it on purpose? (대그우드가 TV 리모콘을 찾고 있지만 블론디는 설거지가 다 끝난 후에야 찾을 수 있답니다. 빨리 찾고 싶어서 주방 일을 거들기까지 하는 데요. 어머머! 혹시 블론디가 일부러 숨긴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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