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수요미식회' 쌈디, 홍신애에게 "고마워요 엄마"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수요미식회' 쌈디, 홍신애에게 "고마워요 엄마"

입력
2015.10.01 11:50
0 0

30일 오후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 지역 특집 4탄에는 래퍼 쌈디와 배우 정유미가 게스트로 출연해 부산 맛집 투어를 나섰다.

이날 전현무의 부산에 얼마나 살았는지를 묻는 질문에 쌈디는 "서울 상경한 지 7~8년 정도 됐으니까 부산에서 25년 정도 살았다"고 답했다. 이에 홍신애는 쌈디에게 "서른이 넘었냐"며 깜짝 놀랐다.

이어 홍신애는 "나는 열여덟인 줄 알았다"며 "우리 아들이랑 비슷하다"고 덧붙여 쌈디는 "고마워요 엄마"라고 맞받아쳐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