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 출연하고 있는 배우 박서준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베드신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박서준은 과거 tvN 드라마 '마녀의 연애'에서 엄정화와 아찔한 장면을 연출한 바 있다.
당시 드라마에서 엄정화와 박서준은 격렬하게 키스를 나눈 뒤 침대로 향했다. 침대에 누워 엄정화와 키스를 계속 나누던 박서준은 이내 엄정화의 목에 키스를 퍼붓기 시작했다.
엄정화의 짧은 치마로 드러난 볼륨 있는 허벅지가 두 사람의 베드신에 섹시한 느낌을 만들어 냈다. 엄정화와 함께 연기한 박서준도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여심을 흔들어 놓았다. .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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