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그녀는 예뻤다' 박서준 하지원에게 매력어필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그녀는 예뻤다' 박서준 하지원에게 매력어필

입력
2015.10.01 09:45
0 0

배우 박서준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박서준은 하지원에게 "궁금한 것이 있는데, 만약 작품이 들어왔는데 상대가 나라면 하겠느냐"고 질문했다.

리포터가 하지원에게 "그럼 배우 현빈, 지창욱, 박서준 중 누구를 하겠느냐"고 다시 물어보자, 박서준은 "신선함이 있고, 상대적으로 노출이 덜 됐다"고 자신을 어필했다.

이에 하지원은 "박서준과 하겠다"고 대답했고, 박서준은 "예전부터 하지원의 팬이었다. 인터뷰 때마다 함께 하고 싶은 배우를 물으면 하지원이라고 답을 해왔었다"고 호감을 드러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