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정려원, 민낯+무릎 나온 바지에도 완벽 스타일 자랑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정려원, 민낯+무릎 나온 바지에도 완벽 스타일 자랑

입력
2015.09.30 11:27
0 0

온스타일 리얼리티 '살아보니 어때'를 통해 암스테르담으로 떠난 정려원과 절친 임수미의 글로벌 홈쉐어 여행기가 화제가 되고 있다.

정려원은 암스테르담으로 떠나기 전 '생활비 0유로'로 살아야 한다는 갑작스러운 룰을 듣고 당황해 했지만 도착 이후 완벽 적응력을 발휘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려원은 마트 시식코너를 섭렵하거나 버려진 공병 줍기에 관심을 갖는 등 강인한 생활력을 보여 우리가 알던 화려한 여배우의 이미지를 완전 탈피했다.

특히 그는 화장기 없는 민낯과 무릎이 나온 바지 등 수수한 차림새에도 빛나는 미모와 완벽 스타일을 뽐내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