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민아가 LG생활건강과 함께 어린이들의 천사가 된다.
신민아는 오휘의 새 모델 발탁을 기념해 '오휘 아름다운 얼굴 캠페인'에 참여한다. 신민아는 어린이들에게 밝은 미소를 되찾아주는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 기부금 5,000만원을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또 오는 10월 2일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코노이 스페이스(Connoi-space)에서 열리는 '오휘 아름다운 얼굴 캠페인' 행사에 참석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캠페인 키트 한정판 2종(오휘 셀파워 넘버원 에센스ㆍ오휘 미라클 모이스처 에센스)이 판매되며, 수익금 일부도 어린이병원에 전달돼 후원하는데 쓰인다.
올해로 9회째인 '오휘 아름다운 얼굴 캠페인'은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김석화 원장의 뜻 깊은 협조를 받아, 아픈 어린이들에게 밝은 미소를 되찾아 주고 있다.
신민아는 김태희의 바통을 이어 받아 오휘 새 모델로 행보를 펼친다.
이현아 기자 lalala@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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