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능력자들'에 유세윤이 출연하여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의 사진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배우 테파니 리는 과거 자신의 SNS에 "우린 닮았어요. 세윤 오빠. 초대해줘서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테파니 리는 개그맨 유세윤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남매 같은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스테파니 리 유세윤과 친분 있었구나", "스테파니 리 보조개 예쁘다", "스테파니 리 유세윤, 정말 닮은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테파니 리는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 신씨아 역으로 출연하여 연기력을 보여줬다.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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