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스타 조시 캐럿(26)이 미녀 스타 셰프 국가비(27)와 교제하고 있음을 밝혔다.
조시 캐럿은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국가비와 사귀고 있다"며 "지금까지는 노코멘트였지만 제 여자친구라고 자랑스럽게 알려드리는 게 맞다고 생각하게 됐다"고 두 사람의 교제 사실을 알렸다.
이어 "우리는 생각 없이 '썸'을 타고 있거나 한 것은 아니다. 잘 만나고 있다는 사실에 여러분들도 함께 기뻐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국가비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국가비는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했다. 카메라에 근접했지만 투명한 피부와 큰 눈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국가비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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