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퍼퓸 보디&바쓰 브랜드 '그레이스콜(Grace cole)'이 한국에 론칭한다.
'그레이스콜'은 창립자 '트레이시 몰트'는 욕실은 단순히 씻는 공간이 아닌 휴식을 선사하고 하루를 상쾌하고 우아하게 만들어주는 공간이어야 한다는 신념을 실현한 바디용품 브랜드이다.
마치 고급 호텔에서의 품격 있는 스파를 즐기듯이 목욕 하는 순간 영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제품들로 가득하다.
우아함, 기품을 뜻하는 'Grace 그레이스'라는 단어에서 영감을 얻어 우아함을 선사하는 보디&바쓰 브랜드 '그레이스콜'을 이름만큼 고급스러운 패키지와 높은 품질로 영국현지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그레이스 콜'의 우아함과 최상급의 퀄리티, 품격을 유지 하기 위해 전 제품라인을 영국 현지 생산 하고 있다.
자연에서 얻은 최상의 원료와 한 폭의 풍경화를 선사하는 듯 풍성한 향기, 그리고 영국 왕실의 감성이 느껴지는 예술 작품 같은 패키지로 고급스러운 제품을 만들어낸다.
또, 많은 사람들이 품격 있고 고급스러운 목욕 문화를 즐길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제품의 퀄리티 대비 매우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 한다.
이러한 철학은 초기 브랜드 론칭 시기에 많은 위험 부담이 있었지만, 신념을 잃지 않고 지속적으로 최상급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시 하자 곧 많은 영국인들의 사랑을 받게 되었고, 영국에서 가장 사랑 받는 보디&바쓰 브랜드가 되었다.
그레이스콜의 제품은 현재 영국 해롯 백화점, 프랑스 라파예트 백화점에 입점 되어 있으며 일본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공식적으로는 한국에 9월 론칭 되었으며, 국내에 출시 된 그레이스콜의 제품들은 부티끄 라인, 플로럴 라인의 제품들로 다양한 온라인몰에서 구입 가능하다.
유아정 기자 poroly@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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