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소민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발언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전소민은 7월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 슈퍼주니어 은혁과 초등학교, 중학교를 같이 다녔다고 고백했다.
은혁과 초등학교, 중학교 동창이지만 친분은 없다는 전소민은 "학교다닐 때 은혁이 인기가 많았다. 난 속된 말로 '쭈구리'였다"고 당시 상황을 털어놓았다.
이어 전소민은 "은혁과 추억이 하나 있다. 룰라를 결성해 초등학교 4학년 때 '3!4!'를 췄다"고 은혁과의 일화를 공개, 웃음을 선사했다.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