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특집 MBC '위대한 유산'에 출연한 래퍼 산이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산이의 웃지못할 어릴적 일화가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산이는 Mnet '4가지쇼' 방송에서 "6학년때 바지에 대변을 보고 말았다. 육교에서 그렇게 그렇게 했다고,별명이 육교였다. 정말 흑역사였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을 폭소케했다.
이어 "그때 깨달은 게 있다.많이 참으면 괄약근 조절도 안 되더라"고 덧붙였다.
Mnet '4가지쇼'는 스타 본연의 모습을 다큐멘터리의 진솔함과 재미를 동시에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2015년 1월부터 6월까지 방송됐다.
사진=Mnet '4가지쇼' 캡처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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