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이원일 셰프가 여행지에서 남다른 먹방을 보여주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원일은 28일 인스타그램에 "뉴욕에서는 1일 6식 하겠음. 다이어트는 안드로메다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다양한 음식은 물론 요리를 먹으며 기쁨을 만끽하는 이원일의 표정이 그대로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을 즐겁게 만들고 있다.
이원일은 평소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보여준 복스러운 먹방을 일상에서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원일은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뛰어난 요리 솜씨는 물론 귀여운 매력을 뽐내며 많은 여성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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