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 출신 가수 겸 배우 아유미가 JTBC 예능프로그램 '마녀사냥'에 출연한다.
28일 오전 JTBC 측 관계자는 "아유미가 오늘(28일) '마녀사냥' 녹화에 참여한다"며 "단독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낼 예정"이라고 전한 가운데 지난 26일 아유미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이 화제가되고 있다.
아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밤 생일 파티에서 찍은 사진들을 올렸다. 사진 속 아유미는 붉은 치파오를 입고 귀엽고 깜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아유미는 1984년 생으로 지난 2002년 '슈가'로 데뷔했다. 2006년 이후 한국 활동을 접고, 일본에서 '아이코닉'이라는 이름으로 솔로 활동 중이다.
사진 = 아유미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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