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이하 진짜 사나이)의 여군특집 3에 출연 중인 배우 유선이 남편에 대한 애틋함을 밝힌 인터뷰내용이 화제가 되고 있다.
유선은 "훈련소에서 나와 휴대폰을 봤더니 남편한테 50개가 넘는 카톡이 와 있더라고요. 제게 매일매일 일기를 쓴 거예요."라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더불어 "리얼리티 예능 출연을 통해 자신의 진짜 모습을 알리고 기존 이미지에서 탈피해보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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