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MBC 추석특집 프로그램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1부는 대표잉여로 꼽히는 노홍철, 송원석, 여행작가 태원준, 대학생 이동욱, 스트리트 아티스트 료니가 20일간 유럽 여행을 떠나는 장면을 그렸다.
일본 배우인 오다리기 죠의 닮은 꼴로 화제가 되고 있는 아티스트 료니가 과거 한 프로그램에 출연한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
스트리트 아티스트 료니는 과거 스토리온 채널에서 선보인 '아트스타 코리아'(이하 아스코)라는 프로그램에서 서바이벌 중인 네 명의 신진작가 중에 한명으로 출연하여 이목을 집중 받았다.
한편, '잉여들의 히치하이킹'에서는 여행 경비를 절약하기 위해 베를린으로 향하는 길에 히치하이킹에 도전한 료니와 노홍철의 모습이 그려졌다.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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