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저 6개월간 안식휴가를 할 까 생각해봤는데요!”
“그거 아주 좋은 생각일세!”
“차라리, 이 참에 영구 안식휴가는 어떤가?”
“사장님께서 안식휴가 제안에 대해 뭐라고 하셨어요?”
“더 좋은 생각이 있으시더군요.”
*Dagwood mentions a six-month break. However his boss has a better idea! Leave work and never come back! Although Dagwood might really be thinking this is not such a bad idea after all! (대그우드가 휴가를 6개월 동안 간다는 얘기를 꺼내봅니다. 사장님은 더 화끈한 제안을 하시네요! 일단 나가고 영원히 쉬라구요! 하지만 대그우드는 그 방법도 나쁘지만은 않다고 생각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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