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원인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한국일보가 지난 24일 인터뷰 했다. 관련기사 ▶ http://goo.gl/0gbTZA
조 교수는 “내년 총선에서 부산 시민들의 마음에 불을 당길 수 있도록 부산 출신인 문재인 대표와 안철수 의원이 ‘쌍끌이’로 부산에 출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 의원의 반발에 대해서는 “지지율이나 존재감이 예전 같지 않은 상황에서 당내 권력투쟁을 시작한 것이라고 본다"고 평가했다.
조 교수와의 인터뷰를 짧은 영상에 담았다.
강희경기자 k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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