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하는 치약이 무슨 향인지 기억이 안 나요.”
“스피어민트인가요?”
“아니에요.”
“페퍼민트?”
“아니에요.”
“노루발풀?”
“아니에요.”
“계피?!”
“그럼, 스파이시 바비큐 향은 없는 건가요?”
“약사가 꺼지라고 한 게 당연하죠..”
“어휴! 당신마저 그러면 난 어떡해요!!”
*Spicy barbeque toothpaste? Who’s ever heard of spicy barbeque toothpaste? Dagwood is asking for a weird flavor of toothpaste that most likely doesn’t even exist! Even Blondie thinks it is strange! (스파이시 바비큐 향 치약이라고요? 도대체 그런 게 있기나 한가요? 대그우드가 아마도 있지도 않은 괴상한 치약을 달라고 하네요! 블론디도 그건 좀 이해할 수 없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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