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AOA의 설현이 프로야구경기 시구에 나서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설현 닮은 꼴인 걸그룹 식스틴의 '사나'가 재조명되고 있다.
'식스틴'은 Mnet과 JYP의 신인 걸그룹 후보생 7명과 이들의 자리를 쟁취하려는 연습생 9명의 대결을 통해 데뷔 멤버를 결정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원더걸스, 미쓰에이에 이어 5년 만에 선보이는 신인 걸그룹의 탄생 무대로 차별화된 평가로 스타성을 갖춘 멤버를 탄생시킬 계획으로 진행되었다.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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