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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묻지마 폭행', 2명 자수 ... 피해자들 '전치 5주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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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묻지마 폭행', 2명 자수 ... 피해자들 '전치 5주 부상'

입력
2015.09.24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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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부평구에서 발생한 일명 '부평 묻지마 폭행'의 일당 4명 중 2명이 자수했다.

24일 인천 부평경찰서는 "전날 오후 '부평 묻지마 폭행' 피의자인 최모 씨(22)와 안모 씨(여·18)가 경찰에 자진 출석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사건 현장 폐쇄회로TV(CCTV) 분석을 토대로 폭행에 적극 가담한 여고생 안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최 씨는 불구속 입건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 22일 '부평 묻지마 폭행'사건을 일으킨 이모 씨(22)를 검거해 구속했다.

한편 집단폭행을 당한 A 씨와 B 씨는 각각 갈비뼈와 코뼈가 부러지는 등 전치 5주, 3주의 부상을 당했다.

사진=연합뉴스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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