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박나래가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과거 발언들이 재조명 되고 있다.
박나래는 지난해 5월 전파를 탄 MBC '세바퀴'에서 가나 출신 아부다드와 함께 출연한 바 있다.
방송에서 아부다드는 "이 자리에서 가나에 가면 가장 인기있는 여성 스타일을 꼽아달라"라는 요청에 박나래와 조혜련을 꼽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박나래에게 "가나 영화배우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이라며 가나 남성들은 성격을 중요시한다고 전해 주변의 웃음을 샀다.
한편 박나래는 윤정수, 윤재환, 오세득과 함께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19금 입담을 뽐내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사진= MBC '세바퀴' 캡처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