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녀는 예뻤다'의 고준희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극과 극을 오가는 매력을 발산한 과거 화보가 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8월 태국에서 촬영된 화보는 섹시한 고준희의 레드가 돋보인다. 고준희는 아찔한 레드컬러 미니 드레스에 동색의 립스틱과 퀼팅 클러치백을 활용해 강한 중독성을 가진 팜므파탈의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그녀는 예뻤다'는 매주 수, 목 밤 10시 방송된다.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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