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 출연중인 배우 고준희가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고준희는 과거 자신의 SNS계정에서 "크리스마스 선물 미리 얘기해야지. 엘모 인형이다. 이야기하면 받을 수 있나"라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배고픈데 살은 언제 빼지. 자꾸 배고프다"고 글을 게재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172cm의 큰 키에 50kg인 늘씬한 몸매를 가진 그녀의 모습을 보며 "살을 빼야한다니...망언이다"라며 부러움 섞인 시샘을 보냈다.
한편 고준희가 출연하는 MBC '그녀는 예뻤다'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고준희(OSEN)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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