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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의 멤버 수호와 이동우가 문화 강연회 강연자로 나선다.
23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그룹 엑소(EXO)의 멤버 수호와 재즈 보컬리스트 이동우가 '더 모먼트'의 첫 강연자가 됐다고 전했다.
젊은 감각들의 문화 강연회로 전해진 '더 모먼트'의 첫 강연 주제는 '꿈과 청춘'이 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더 모먼트' 강연회에서 엑소 수호와 이동우는 자신들의 인생에 대해 전할 것임이 전해지며 많은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편 '더 모먼트'는 10월 12일 오후 4시와 8시 총 2회에 걸쳐 SM타운 코엑스 아티움 내 SM TOWN THEATRE에서 열린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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