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반도프스키 아내 스타추르스카의 탄탄한 몸매가 화제다.
안나 스타추르스카는 최근 자신의 SNS계정을 통해 "필라테스, 아침운동! 에너지, 몸 단련, 건강한 척추 등"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필라테스를 하고 있는 스타추르스카가 찍혀있다. 그는 요가매트 위에 누워서 머리, 어깨, 팔만 바닥에 두고 하반신을 포함한 상반신을 공중 위로 올리는 고난이도 동작을 하고 있다.
한편 레반도프스키는 23일(한국시간) 볼프스부르크와의 경기에서 후반 6분, 7분, 10분, 12분, 15분 골망을 가르며 불과 9분 사이 다섯 골을 터트렸다.
사진=스타추르스카(SNS)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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