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주희가 화제다.
윤주희는 과거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원래는 승무원 준비를 했다. 학교도 항공 쪽으로 나왔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어느 날 학교에서 실습중이었는데 학교에서 영화 촬영을 하고 있었다. 비행기가 추락하는 신을 찍고 있었는데 교수님이 저를 추천해 주셔서 승무원 엑스트라로 출연했다. 그 후 우연히 캐스팅 디렉터의 눈에 띄어 배우로 데뷔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윤주희는 JTBC 금토드라마 '디데이'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윤주희 (OSEN)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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