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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은혜가 의상 표절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공개된 파격 화보가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윤은혜는 지난 2011년 데이즈드 앤 컨퓨즈 10월호 화보를 통해 매력을 뽐냈다. 공개된 화보에는 블랙컬러의 언더웨어만 착용한 채 매혹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윤은혜의 모습이 담겨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4일 패션브랜드 아르케 윤춘호 디자이너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윤은혜가 디자인한 의상에 대해 "조금 다르니 아니라고 할 수도 있다. 유별나다고 할 수도 있다. 하지만 불쾌하다"며 심경을 전했다.
윤은혜 표절 논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은혜 표절 논란 어서 인정해라", "윤은혜 표절 논란 중국에서 왜그랬나", "윤은혜 표절 논란 몸매는 인정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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