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가 갈라쇼 기자회견 전날 마문, 솔다토바와 서울 산책에 나선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알렉산드라 솔다토바의 미모가 관심을 받고 있다.
손연재(21 연세대)는 9월22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서울 산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리듬체조의 강국인 러시아 선수 알렉산드라 솔다토바 선수는 1998년생으로 세계 상위 랭커인 마르가리타 마문, 야나 쿠드랍체바 선수와 함께 러시아 삼총사로 불리고 있다. 시니어 첫해였던 2014년부터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러시아의 신성이다. 뛰어난 미모로 많은 대중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선수이다.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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