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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 숲 사이로 빠끔히 보이는 가을의 메시지는 ‘잠시의 여유’다. 도시의 실루엣과 하늘을 어안(8mm)렌즈로 담은 '가을하늘맑음체'로 문장을 만들었다. 서울 을지로, 명동, 인사동, 남대문로, 갈월동, 남영동, 효창동, 원효로 일대에서 촬영.
류효진기자 jsknight@hankookilbo.com
박서강기자 pindropper@hankookilbo.com
최민영 인턴기자(숙명여대 법학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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