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뉴스룸' 손석희, 갑작스러운 부재에…시청자들 '깜짝'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뉴스룸' 손석희, 갑작스러운 부재에…시청자들 '깜짝'

입력
2015.09.22 20:27
0 0

22일 JTBC '뉴스룸'의 간판 앵커 손석희가 자리를 비웠다.

JTBC 관계자에 따르면 손석희 앵커의 장인인 신경재씨가 향년 89세로 이날 별세하며 불가피하게 전진배 앵커가 자리를 대신한 것으로 전해졌다.

손석희 앵커의 장인인 신경재 씨의 빈소는 서울 삼성의료원 장례식장 17호실에 마련됐으며 24일 오전7시39분 발인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손석희 앵커는 현재 고인의 상주로 이름을 올리고 빈소를 지키고 있다.

돌연 손석희 앵커의 부재로 비워진 22일부터 24일 동안 앵커 자리에는 '뉴스룸'의 주말 저녁을 책임지고 있는 전진배 앵커가 메일 예정이다.

사진=JTBC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