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이상형 관련 발언이 눈길을 끈다.
유연석은 과거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아만다 사이프리드를 이상형으로 꼽으며 구체적인 이상형을 언급했다.
유연석은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주저 없이 "아만다 사이프리드"라며 "이상형은 이상형일 뿐이다"고 말했다.
이어 "체형보다 매력적인 웃음을 가진 눈을 좋아한다"며 "외모보다는 사람마다 풍기는 매력이 있지 않나 각자의 매력을 잘 발산하는 분들이 있다. 그런 매력을 본다"고 이상형을 설명했다.
한편 22일 유연석과 김지원의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두 사람은 친한 사이일 뿐 연인 관계가 아니다"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사진=유연석 (tvN '현장토크쇼 택시' 캡처)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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